[엔진룸 드레스업] 현대 1.6 T-GDI 튜익스 엔진커버, 튜익스 AFE 흡기 파츠 리뷰 21년 4월 차량을 매입하고 차에 여러모로 돈을 들여서 내 입맛에 맞게끔 튠을 해나가고 있다. 흔히들 튜닝이라고 하면 차고를 낮추고, 차체를 잘라서 오버휀다 작업을 하고 배기를 시끄럽게 하는 외관과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둔 튜닝을 한 스탠스(짜세)차량들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 튜닝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그런 튜닝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 반면, 차량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은 높다. 물론, 순정에서 제공하는 파츠들이면 더욱 선호한다. 자신들이 설계한 엔진과 차량에 대해 이 정도의 튜닝파츠로는 성능향상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튜익스 파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