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시 오마카세 후기] 광주 최초 엔트리급 스시야 스시 야스라기 디너 - 내돈내산 광주 스시 야스라기 디너 후기 샤리가 질고 떡밥이었다. 광주의 아루히가 목표라고 하시는데 가격뿐만 아니라 맛도 아루히를 목표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 세줄 요약 - 가성비 : 3점 / 5점 "싼 가격에 대접받는 기분을 받고 싶다면 크게 말리지는 않겠다." 베스트 : 전어 "굳이 뽑자면 비리기 쉬운 전어가 크기도 큰데 안 비렸다." 워스트 : 한치 "대왕 한치라고 강조하고 주셨는데 떡밥+질겅한 식감은 환장의 콜라보였다." 좋아하던 라면집인 삼류라멘이 갑자기 사장님 부부의 2세 계획으로 인하여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접해서 슬픈 와중에 지나가다가 누가 봐도 스시야스러운 분위기로 다시 인테리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