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시집 추천] 수완지구 스시 아토 재방문기 #선어회 #아지후라이 늦은 시간 예약이었지만 달려간 보람이 있었던 아지후라이의 맛 몇 달간 스시를 먹으러 가려고 하면 예약이 풀이고 예약이 가능한 날은 시간이 안돼서 못 가고 있던 찰나에 오랜만에 스시 아토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예약을 하고 지난 10월에 이어 스시메이트와 함께 재방문을 했다. 예약 시간을 8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들어갔더니 이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던 3팀이 재료 소진으로 돌아갔다. 예약하면서 미리 메뉴도 정해놓으면 도착하면 바로 준비를 해주니 헛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10월 이후 두번째 방문, 사실 지난 12월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예약을 안 하고 갔더니 재료 소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