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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시오마카세추천 5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퀄리티로 광주 정복 스시유이츠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퀄리티는 광주 원탑 스시유이츠 양주의 희망에서 광주의 기적으로 바뀐 스시유이츠, 광주에서는 원탑인 업장 - 방문개요 - 방문일자 : (1) 2023. 7. 7 (2) 2023. 9. 15 코스구성 : 25가지 지불금액 : 319,000원 (디너 2인, 콜키지, 기린맥주) - 디너 1인 140,000원 - 세줄평 - 가성비 : 3.5점 / 5점 " 수도권이라면 이 가격대에 선택지가 많지만 교통비 생각하면 광주에서는 가성비 좋은 편" 베스트 : 사바 보우즈시 "계절적으로 애매한 시기라 다 완전만족은 아니었지만 고등어만큼은 좋았다" 워스트 : 가리비관자 초회 "초회로 내어주시기엔 너무 아까운 관자, 차라리 다른 방식으로 내어주셨으면" 원래 봉선동의 스시 신조를 방문하려고 했던 날 ..

[광주 스시 오마카세 후기] 광주 최초 엔트리급 스시야 스시 야스라기 디너

[광주 스시 오마카세 후기] 광주 최초 엔트리급 스시야 스시 야스라기 디너 - 내돈내산 광주 스시 야스라기 디너 후기 샤리가 질고 떡밥이었다. 광주의 아루히가 목표라고 하시는데 가격뿐만 아니라 맛도 아루히를 목표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 세줄 요약 - 가성비 : 3점 / 5점 "싼 가격에 대접받는 기분을 받고 싶다면 크게 말리지는 않겠다." 베스트 : 전어 "굳이 뽑자면 비리기 쉬운 전어가 크기도 큰데 안 비렸다." 워스트 : 한치 "대왕 한치라고 강조하고 주셨는데 떡밥+질겅한 식감은 환장의 콜라보였다." 좋아하던 라면집인 삼류라멘이 갑자기 사장님 부부의 2세 계획으로 인하여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접해서 슬픈 와중에 지나가다가 누가 봐도 스시야스러운 분위기로 다시 인테리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순천 스시 오마카세 추천] 순천 스시태

[순천 스시 오마카세 추천] 순천 스시태 - [광주 근교 오마카세 추천] 순천의 축복 스시태 괜히 순천의 축복이라는 말이 들리는 게 아니더라, 스시 오마카세를 좋아한다면 방문을 적극 추천 - 세줄 요약 - 가성비 : 5점 / 5점 "주류 필수 주문 조건이 없어지고 가격도 더욱 착해져서 나무랄 데가 없다." 베스트 : 청어 "강한 시소의 향이 가장 잘 어울리는 피스" (추가) 교꾸 "지금껏 경험해본 교꾸중 가장 부드럽고 달달했다, 한판 사 와서 먹고 싶을 정도" 워스트 : 노랑조개 "강한 간을 뚫고 올라오는 살짝의 비린맛" 참 다사다난했던 6-7월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내다가 겨우 여유를 되찾으니 스시가 간절해져서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스시신조를 방문해 보려고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그 이후에 항상 방문은..

[광주 스시 오마카세 후기] 봉선동 네츠이(熱意) 런치 후기

[광주 스시 오마카세 후기] 봉선동 네츠이(熱意) 런치 후기 네츠이는 런치보다는 디너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 - 세줄 요약 - 가성비 : 3.5점 / 5점 "4.4 런치 코스보다는 8.0 디너 코스를 가세요" 베스트 : 청어 "유독 강하던 간이 빛을 바라던 피스" 워스트 : 잿방어 "와사비를 밑에 너무 넣어서 밸런스가 깨진 피스" 지난 3월 봉선동 네츠이 디너 코스를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과 방문하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었다.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봉선동 네츠이(熱意)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봉선동 네츠이(熱意) 디너 후기 스시 오마카세 불모지 광주에 드리운 한줄기 빛, 열의(熱意)라는 이름에 맞게 초심 잃지 말고 계속 지극 정성을 쏟아주셨으면. - 세줄 c-record-line.tisto..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봉선동 네츠이(熱意)

[광주 스시 오마카세 추천] 봉선동 네츠이(熱意) 디너 후기 스시 오마카세 불모지 광주에 드리운 한줄기 빛, 열의(熱意)라는 이름에 맞게 초심 잃지 말고 계속 지극 정성을 쏟아주셨으면. - 세줄 요약 - 가성비 : 3.5점 / 5점 베스트 : 고등어 "시메가 아주 적당하게 잘된 고등어와 살짝 쨍한 샤리의 조화가 아주 좋다." 워스트 : 전어 "전어 특유의 맛이 약했다." 지난 2월 전남권에 있는 스시야를 다 한 번씩 가보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봐 뒀던 전주나 순천에 있는 스시야 예약을 위해 오랜만에 캐치테이블을 켰다. 항상 그랬듯 스시 오마카세로 맞추고 검색을 한 순간, 광주에 못 보던 업장이 생겼다는 것을 보고 예약을 하려 하니 2월은 이미 갈 수 있는 시간은 다 예약이 풀이어서 어차피 일찍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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